오래된 엣날 집을 조금 손보아 책방으로 만든곳이 있다기에 들러보았읍니다. 작은 책방을 또 그대로의 독특함이 있더군요. 동네 작가들의 책도 많고, 또 book signing 도 한다고 하네요.
유리문 하나를 두고, 옆집은 작은 식당을 하나 봅니다. 꽤 어두었었는데 1/8 초의 느린셔터에도 그리 흔들리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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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엣날 집을 조금 손보아 책방으로 만든곳이 있다기에 들러보았읍니다. 작은 책방을 또 그대로의 독특함이 있더군요. 동네 작가들의 책도 많고, 또 book signing 도 한다고 하네요.
유리문 하나를 두고, 옆집은 작은 식당을 하나 봅니다. 꽤 어두었었는데 1/8 초의 느린셔터에도 그리 흔들리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