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Krog str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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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새 카메라를 구입했으니
이미 수도 없이 가본곳이지만 또 가보게 됩니다.
모 회원이 자기 나와바리에 연락도 없이 왔다고 구시렁 거릴것이 분명하지만.
요렇게 몰래 살짝 왔다 가는것은 내 맘이지요.
사진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JPG로 찍어서 아무런 보정없이
포토웍스에서 액자만 씌워서 올려봅니다.
크롭도 없고 노출 보정도 없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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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사진에 남의 아이디가 자꾸 겹쳐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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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꿍시렁.. 꿍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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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담주에는 내가 번개 떄릴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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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벽화가 그려져 있는 곳이 Krog Street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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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 street 바로 옆 길입니다..근처를 잠깐 어슬렁 거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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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 사진의 묘미입니다. ㅋ
전 제가 게을러서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용. -
뭘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눈에 띄는것을 담아보는 재미도 솔찬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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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G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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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밌는 녀석을 만났습니다..가지고 노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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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똑딱이 반도 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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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고 부드러운 듯한 색감이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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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에 쏙 드는 사진이 두장 있습니다 음악처럼 말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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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도 없고 노출 보정도없이 올려주신 용기와 자부심에 박수드립니다.
크롭을 안하고자 하는것이 저의 목표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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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메라 사진과는 다르게 아날로그틱 하다고나 할까요...
아사동 아이디가 같은 회원님 사진과 같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사진 분위기와 색감이 아날로그틱한 느낌 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