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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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위 때문에
출사도 시들..
사진도 시들 시들.
여름 한구석은 모든것이 천천히 흘러갑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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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은 파릇파릇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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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마사님표 사진답습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것도 사진 찍는데 영향을 미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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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눈으로..
사진은 발까락으로..
따라서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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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하신데도 이정도면 엄청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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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더위에도 한자락 여름을 놓치지 않으시네요! 넘 뜨거? 벌어진 나무계단 그리고 노곤한 kitty... 바래진 화분 그리고 널부러진 예쁘던 꽃같던 풀떼기 모두 지쳐 보입니다.. 벌써 찬 바람이 기다려지네요.. 좋은표현이십니다, 고맙습니다. 볼수있게해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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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를 바라보는 심정이 똑같네요.. 노곤한 표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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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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