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창고 식품 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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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상이 깊어서.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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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댓글을 남겨야 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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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플 보다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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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의 노랑과 주차금지의 붉은색이 아주 돋보입니다. 흑백사진에서는 전혀느낄수 없는 칼라사진의 진수라 생각되는데요.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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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해설이 탁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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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된 사진을 보여주는 그런 잡지에서 볼 수 있는 사진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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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것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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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선이 조화를 잘 이룹니다... 사람이 없었으면 더 심심한 사진이었을까,, 아니면 사람때문에 더 흥미있는 사진이 됬을까,,,, 생각해봅니다..
멋진 사진 ~~~ -
사람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일껄요. 말씀대로 색과 선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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