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IK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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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이공이즘 사진이라고 하기에는 색상의 다양성이나 화면 구성에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만
요즘 아사동에 부는 이공이즘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재해석을 담아서 올려봅니다.
(말은 참 거창하기도 하다...)
저도 이공님, 유타배씨님, 에스더님 따라서 올려봤어요.
Who's JICHOON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7/247.jpg?20170203141039)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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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목을 보고 사진을 보니 참 느낌이 와 닿습니다. 보이지 않는 벽에 갇힌 현대의 삶...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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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아 막막하게 해드린 듯 해서 죄송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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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또 뭡니까?? 새로운 지추니즘 사진들이네요. 두사진을 함께 보니 느낌이 묘합니다. 아주 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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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사진에 새로운 것이 있겠습니까. 그냥 미국사는 한국 촌놈눈에 보이는 그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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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따, 또 빼시네~ 추천한 사람 민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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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아주 잘하신 일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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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Sir! 좋은작품 더욱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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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갑갑하고...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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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사람이 막막한 사람 바라보는 모습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전달이 혹시 되었다면.....
찍은 사람은 기분 째지는거죠. -
이공이즘??? 지추니즘?.. 잘은 모르겠지만 사진은 좋습니다.. 특히 제목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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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씀을 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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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사진이 똑같습니다... 이게 요즘 지춘님 심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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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멋에 사는 자유로운 영혼이예요.
아마 남의 눈에는 막막하게 보일수도 있겠군요.
'제는 뭐 믿고 저리 천하 태평이니?'
근데 간혹 제눈에도 막막하게 사시는 분들이 보일때가 있는데, 도와주려해도 받아주지 않을때는 조금 막막함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
이공이즘이라기 보다는 무한한 대량양산에 지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관점을 담으신 것 같습니다.....
디지탈화 되면서 더욱 더 무한합니다....
모자람 없이 많을 수록 좋을 것 같지만 생각해 보니 모자랐던 옛 기억속의 나의 모습이 더 행복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
오호... Kulzio님의 해설에 제가 감동을 다 받았습니다. 이거 전시회때 써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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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즘을 만들어봐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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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잘못하면 샤머니즘 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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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세상이 오는가 명암이 학실한 사진이 $3000.00 짜리 사진기를 앞지르는 기분 깨끗한 사진 잘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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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감사합니다.
애플이 저의 공로를 인정해서 아이폰7을 거저 하나 쥐어주면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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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추니즘에 박수 !!!
첫번째 사진과 제목이 너무어울리는 멋진 샷입니다.
아이폰이 큰일 터뜨리네요...
언제 오나요 ?........... 소니 7 투 는요... -
감사합니다. 제목덕을 보나봅니다.
소니는 온지가 언제인데 이제 물어보시다니.... ㅋㅋㅋ -
어서 자랑질 해주세요, 사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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