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칙필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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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침 먹고 나오는데 꼬마 아이들이 문을 잡고 있더군요.
한국에 가면 앞사람이 문을 잡아 주고 있는 모습이 오히려 낯선 풍경인데.
이런것이 진정한 조기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릴때 남을 배려하라는 교육은 받아본 기억이 없으니까요.
![1T2A3840.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65/705/28338787f403172c1068a11381b96937.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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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요포즈를 기회될 때마다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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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문화에서 너무좋은거에요~
그리고 눈인사^^ -
참, 던킨도나스는 졸업하셨어요?
저번에 서마사님 사진보고 하도 먹고 싶어서 저도 한박스 사다가 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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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람들은 어떨때는 한 10미터 전에서 부터 문을 잡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냥 빨랑들어가지... 저도 뛰어야 합니다.
조기교육이란 그저 부모만 잘 행동하면 된답니다. 아이들이 그저 무실결에 따라배운대요. 그 따라배우는것이 평생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