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Norcross Gun Club & R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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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스트레스 해소를 하자고 몇몇 미국친구들이 제안을 해서 총질을 하러 갔습니다.
반자동소총, 리벌버, 쬐그만 핸드건.... 5자루의 총들을 가지고 와서는 돌려가며 마구 난사를 했습니다.
저는 부대에서 M60이라는 기관총담당이였는데,
어느날 총으로 자살한 옆부대원의 소식을 접한 이후로는 총이 그냥 총으로 안보이더군요.
살상무기...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하여... 전 '방위'였습니다.)
요즘 만나는 주위 분들이 미국에서 살려면 총으로 꼭 무장을 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를 합니다.
우리 아들 녀석은 벌써 생일 선물로 총 한자루를 받기는 했는데 애비인 저도 하나쯤 있어야 할까요?
나는 아직도 미국생활 적응 중...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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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를 알아보시는 것을 보니 Bluepenguin님도 혹시 집에 몇자루 있으신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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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서 한 번은 총질하러 가보고 싶었는디 ㅎㅎㅎ
전 해군에서 병기병을 했었습니다. M60 분해해서 청소하고... 대포 청소하고 총알 몇만발 밤새 세고... 어휴~
요즘 오히려 없으면 더 불안해질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만 없음...
저 AK 게임에서만 쏴봤는디 직접 쏘면 ㅎㄷㄷ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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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집에는 절대로 총이없어야 한다 가 제 규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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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iscape과 같은 규칙. 총기 소지 절대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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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AK가....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