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사진에 제 아내가 사진에 없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라나 생각해 봅니다. 혹은 있는 그대로가 괜찮을라나요..
-
크롭하시면 되는데 ㅋㅋㅋ
-
있는 그대로가 더 어떤 뜻을 전하는 사진 같아서 좋을것 같네요.
꼭 두 사람이 다투고 돌아서는...남자의 표정이 딱 그 표저이라서.... -
말씀감사합니다. 저도 있는 그대로가 좋은듯 합니다.
-
요번 사진의 제목은 약간 무리하신듯 합니다..ㅋㅋ
-
아내분께 혼나실라구... 그나저나 전화부스에 기댄 남성의 포스가 작열입니다. 배통... 아치처럼 꽂은 두손... 표정.. 말씀대로 사모님이 없었더라면...
-
아주 강렬한 구성입니다...
-
지춘님 말씀대로 아내를 잘라 보았는데요, 글쎄요, 아직도 잘 모르겠읍니다. 그리고 보니 이것이 나은것도 같고.
하여간 감사합니다.
-
음머... 진짜 자르셨네요.
저는 사진에 담긴 내용을 심플하게 하는 것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이 사진이 더 좋네요.
BUT, 찍는 사람 맘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용~~ -
?
저는 원래의 사진이 더 많은 걸 상상하게 만드는데요.
-
의견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는군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8)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3.09.03 전봇대
- 2013.09.01 잘 도착했습니다.
- 2013.08.28 남자
- 2013.08.26 뒷담화
- 2013.08.22 아베마리아
- 2013.08.19 여름 한구석의 마을
- 2013.08.19 연인들
- 2013.08.15 목마놀이
- 2013.08.13 외갓남자
- 2013.08.08 빗속의 연인
- 2013.08.06 Arts Festival
- 2013.08.05 Condesa Coffee
- 2013.08.05 기다림
- 2013.08.02 아저씨
- 2013.07.31 Urban Experience - Street
- 2013.07.31 걸 구릅
- 2013.07.30 Urban experience
- 2013.07.30 그녀
- 2013.07.26 소년의 꿈
- 2013.07.25 고물상 집에서
- 2013.07.22 Happy Hour
- 2013.07.19 Velvet Note - Jazz Cafe
- 2013.07.19 대화
- 2013.07.18 연인들
- 2013.07.17 boarder
- 2013.07.16 소녀
- 2013.07.15 부라보콘
- 2013.07.12 연인들
- 2013.07.01 Riding into the sunset
- 2013.06.28 한낯의 동네 모습
- 2013.06.25 추억 만들기
- 2013.06.18 비 오는 아침
- 2013.06.17 little five point
- 2013.06.08 반사..
- 2013.06.08 염소 농장 주변
- 2013.05.31 휴식
- 2013.05.19 Resaca 출사
- 2013.05.10 Book Cafe
- 2013.05.07 프리다 & 디에고 전시장에서
- 2013.05.06 운동회
- 2013.04.20 Antique
- 2013.04.11 휴식
- 2013.03.23 The Answer
- 2013.02.19 총질
- 2013.01.14 Step by Step
- 2013.01.14 All-state Contest
- 2013.01.02 크리스마스 데이트
- 2012.12.14 Old Style
- 2012.09.19 White Chapel Memorial Gardens
- 2012.05.20 방학이다~
- 2012.05.20 아빠의 길
- 2012.01.01 장난전화
- 2011.01.10 Living Las Vegas
- 2010.12.05 전시회장 풍경
- 2010.10.26 쓰레기 사진
- 2010.10.26 아들
- 2010.08.22 창가
- 2010.01.12 겨울 나기
- 2008.12.11 열심히 꾸며봤어요. ㅎㅎㅎㅎ
- 2007.06.30 Passion
- 2007.06.12 아내의 동물 사랑
- 2007.06.05 소주한잔..
- 2007.05.13 저도 딸기밭
- 2007.03.28 가구점에 가구가 없다!
- 2006.12.26 자기 자리로...
- 2006.11.05 인더스타 26m
- 2006.10.12 요즘 가보고 싶은 곳
- 2006.09.21 아들과 나 (벼타작 아들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