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를 메인으로 사용하시는 진사님.보조하시는 분과 함께 땀을 뻘뻘 흘리시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저는 그저 뒤에서 진사님이 찍지 않으시는 장면만을 담아 주인공인 친척 여동생에게 작은 흑백앨범으로 선물해주려 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