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재윤이와 둘이서 여름캠핑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재윤이 말로는 모두다 재미있었는데 그중에
비비건과 활쏘기가 제일로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토요일 하루종일 이것저것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오후늦게는 낚시도 하고, 새벽두시까지 모닥불피워놓고
머쉬멜로 구워먹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상하게 저만 모기를 10군데도 넘게 물리는 바람에
지금도 여기저기 가려워서 극적극적 하고있습니다..
아들과 같이 놀아주기도 아주 많~~~~~~~이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