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보아서는 그렇게 보였읍니다. 잘 보니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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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h mi 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라는 말만 들었는데, 아직도 맛을 보지 못했네요. 다음에는 저자리에 앉아 한번 먹어보아야 하겠읍니다. 에스프레소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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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종류가 많습니다. 그 중 바베큐 맛이 약간 제육볶음 같은게 가장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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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샌드위치를 먹는것이 아닙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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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굳이 하면 French Sandwich라고도 하지요... 프랑스 식민시절에 만들어졌다고들 하죠... 그래서 샌드위치에 바게트 빵을 쓴다나 모라나...
저 아쟈씨 빵을 드시거나 이에 모가 끼셨거나 손톱을 뜯고 계시거나 그것도 아님... 몰까나.... 아사동 덕에 이 아쟈씨 정장차림이..... 에혀~~~ -
?
재밌는 사진이네요..
제가 보기엔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간 것처럼 보입니다.ㅎㅎ -
?
이밤에 먹는 이야기 나오니 완전 꼴까닥이네요.
먹을것도 없고... 다음에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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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유타배씨 님을 보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손가락을 접었을 겁니다. ㅎㅎ
Banh mi 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샌드위치입니다. 쌀국수 다음으로 자주 먹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유타배씨님 사진보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