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누구 흉내를 내보기 위해서 잠깐 30분 동안 다운타운 산책을 했습니다.
모두 흑백으로 카메라가 찍어준데로 액자만 씌우고 싸이즈 줄였습니다.
3번 사진만 일반 흑백으로 찍어 보고 나머지는 강한 콘트라스트 효과를 줬습니다.
딱 30분 찍고 주차비 아까와서 돌아왔습니다.
Shot Location | 다운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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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3번 사진만 일반 흑백으로 찍어 보고 나머지는 강한 콘트라스트 효과를 줬습니다.
딱 30분 찍고 주차비 아까와서 돌아왔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