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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공님처럼 이런것들이 가끔씩 눈에 띄입니다.
Denny's 식당 입구에 있는 놀이기구. 새벽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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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새벽 3시에 데니즈?? 대학생이십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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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용케 비슷하게 맞추셨군요.
언젠가 아들녁석이 새벽에 일어나 Denny's 에서 아침먹고 운동했다고 해서, 이번에는 따라붙었읍니다. 새벽의 식당모습이 궁금했었거든요.
정말 마지막 야밤식당에 갔던것이 대학생땍 마지막인것 같아요. 요즈음은 12시 넘어 자본기억이 없읍니다. -
?
유타님 이공님 사진보고 저도 한장 올렸어요~~ㅋㅋㅋ 오리는 뽑으셨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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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라... 아침 7시까지도 술을 파는 술집이 즐비한 곳에 살던 사람으로서는 당췌 상상이 안갑니다...
새벽 3시면 이미 취했거나 아니면 놀아재낄 시간....
물론 미국에 오기 전의 멀고 먼 옛적 이야기임니당~~~ -
저는 아들에게 부탁했었어요, 혹 밤에 또 나가게되면 깨우라고. 실컷 자고있는데 깨운는 바람에 놀라일어나 따라갔읍니다.
결국 그다음 날은 해롱해롱. -
인형머리가 동글동글한것이 뽑기가 힘들겠는데요.
새벽에 뭘 먹는다는 생각을 하니 배가 더부룩해지는데요. -
아들은 유명한 Grand Slam 한접시, 저는 밍밍한 커피한잔...
저도 자다가 일어나서는 뭐 못먹겠어요. -
3시에 아들과 함께 동행하는 아빠라....
이런 바람직한 아버지들 때문에 건성으로 사는 저같은 아빠들이 욕을 먹는다니깐요.
근데 똑같은 인형들 색상이 전부 다르군요. 색이 다양하니 보기 좋습니다. -
아마도 이것이 저도 처음이자 마직막이 아닐까 합니다.
잠은 설쳤어도, 기분 좋았던 이른 새벽. -
새벽 3시.. 인형들도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런 색상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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