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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2)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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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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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겠슴다 연결의 고리는,, 소리가 아쉽슴다 !! 들려주세요ㅋ .. 살아있던 꽃잎들의 흩날림도 보태지고 , 녹슨잔해가 녹여진 안타까운 서글픔 뭐 그런 ,, 실은 저도 잘은 모르는,,, ㅎㅎ 여운 길게 느껴지는 멜로디로 함께들려주세요 네 ! Big 펜인데 저 ㅎㅎ 귀한 사진들 보게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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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 그 느낌 그대로...
잔잔한 이야기 책의 시작 페이지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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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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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 세번째의 붉은 색깔과 질감이 마음에 듭니다. 사진의 색깔들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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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느낌... 사람이 없는 느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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