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Marietta Squ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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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늦은 오후의 햇빛은
서둘러 집으로 향하는 사람의 마음처럼
부드럽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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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액정도 않보고 대충 짐작만으로 찍어봤습니다. 이정도 면 이런 구도가 나오겠다는 짐작으로만 찍는것도 참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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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아보니 GR2 는 viewfinder 가 없네요? 저는 그것 없으면 안되는데...
눈감고도 이정도 찍었다는 말씀인가요?? 네, 잘 찍으셨어요, 네, 네~~
(보정도 안하시고 배짱도 좋으십니다) -
뭐..프로작가도 아닌데 찍히면 좋고 않찍히면 실망하면 되고.. 막 찍어서 100장중에 한장 얻어걸리면 땡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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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부드러운 느낌의 건물 벽에 선명한 까만 그림자가 눈길을 잡는군요!
두번째 사진- 빛내림 안에 사람들을 쏙 집어 넣으셨네요 느낌 살짝 있어요~ -
해설이 너무 맘에 듭니다.. 어쩌면 내 맘을 확실하게 표현을 해주시니....다음에 만나면 표창장 수여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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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너무 오래 같이 있었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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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장 종이쪼가리 보다는 먹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저는 꼽사리...ㅋㅋㅋ -
오후라는 느낌이 흠뻑 들어있는 사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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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가 작품을 만들어 준다는것이 사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