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비가 많이 내린 날..
교통이 뒤엉키어 엉망이 되면.
정체된길의 차 안에서 ..멍때리며 앉아 있다가.
사진을 찍어 봅니다.
이번 허리케인 이르마는 제발 잘 지나가길 바라면서.
Shot Location | 마리에타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이번 허리케인 이르마는 제발 잘 지나가길 바라면서.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