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20161009_135353-1 (5) (1) (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29/747/dd39bb29fbdfcfcb03c494e4a31ff4f1.jpg)
지난 시월에의 자동차 여행은
스스로의 시간을 기념하기 위한 집나섬이기도 했지만
인생의 가을을 만난 이들과의 만남이었기에
그 색깔은 진실로 색색이 찬란했다.
( 감동...의 여운 !!! )
그간 내 가족 내 가족 하느라
돌아보지 못한
형제, 친구, 후배, 이민 동기를
골고루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길을 잃은 캔터키 외딴 길에서 만난 길잡이까지
오늘 집 앞에서 만나는 한 그루 나무까지
올 해 가을은 한 없이 찬란하다.
Who's 에디타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71/368/368871.jpg?20181112212708)
첨부 '2' |
---|
-
-
나날이 복을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ㅏㅏㅏ.
-
루이비 똥, 프라다,, 명품들을 쇼핑하셨군요
-
지나갔어요.
디자인 감상 ㅎㅎ
가끔 앞서가는 디자인들을 봐주는 것은 감각에 도움이 되지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3)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14Sep 201706:19
-
14Nov 201909:32
-
27Mar 201923:54
-
11Apr 201609:01
-
21Apr 201710:19
-
22Jul 201410:57
-
21Jul 201915:18
-
26Oct 201609:41
-
27Aug 201810:26
-
06May 201314:57
-
29Jun 202007:07
-
31Oct 201719:11
-
31Mar 201710:25
-
15Jan 201821:38
-
10Feb 201810:57
-
12Oct 200605:07
-
06Nov 202322:15
-
21Feb 202021:06
-
01Aug 201610:18
-
08Oct 201719:28
-
01Jun 201709:40
-
06Jan 202306:45
-
13Aug 201310:54
-
23Jun 201921:19
-
21Oct 201709:49
-
01Mar 201501:21
-
28Jul 201921:54
-
24Feb 201514:23
-
18Nov 201608:46
-
21Nov 201311:27
-
02Feb 201810:03
-
26Jul 201610:18
-
07Nov 201619:30
-
04Dec 201712:44
-
21Aug 201823:20
-
07Feb 201710:30
-
21Mar 201608:28
-
15Dec 201719:35
-
06Mar 202021:15
-
01Nov 201423:37
-
07Jan 201715:43
-
12Feb 201402:06
-
05May 201813:54
-
15Feb 201700:37
-
08May 201622:16
-
01May 201414:14
-
07Sep 201611:12
-
30Apr 201522:01
-
05May 201722:19
-
08Jan 202020:10
-
02Sep 201610:03
-
16Jun 201900:50
-
16Oct 201913:39
-
09Aug 201920:32
-
16Oct 201720:30
-
04Oct 201600:05
-
19Jul 201709:30
-
01Feb 201621:13
-
07Aug 201516:17
-
09Feb 201721:20
-
08Jun 201311:13
-
13Jan 201510:01
-
11Dec 200814:44
-
15Dec 201710:45
-
12Jul 201310:43
-
18Jul 201310:32
-
19Aug 201315:34
-
16Dec 201310:32
-
23Jul 201410:32
-
15Sep 201411:27
-
23Sep 201409:59
-
26Jan 201510:15
-
15Jun 201516:22
-
26Jun 201516:02
-
16Jul 201516:01
캔터키에 대해서는 튀김닭 밖에 없지만, 캔터키는 더욱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찬란한 가을을 보내신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