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가게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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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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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s; Nikon 35-70mm f2.8
누가 잘 타던 자전거 였을텐데 이제는 쓸모없다고 버림을 받았군요.
Lens; Canon 50mm f1.2
아침에 쓰레기통을 내 놔야지 청소차가 치워가지요.
Lens; Nikon 50mm F1.8
이건 버리는것 아닌데..~~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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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메라들의 소원은 주인과 함께 목숨을 다하는것을 존재의 가치로 알고 살아가는 녀석들입니다.
저도 그래서 아껴주려고 밤에는 항상 재우죠.. -
금빛으로 빛나는 멋진 자전거 였을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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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전거는 몇번 페이트가 칠해졌나 봅니다.
옛날 우리 할아버지가 동생에게 중고자전거를 사주면서, 너무 페인트가 흉했던지 붕대로 감아주셨던것이 기억나네요. 제게는 그것이 너무더 못해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저 금빛은 최후를 장식하는 색깔인가 보아요. 생명은 다했을정, 서마사님에게는 좋은 작품을 선사해 주었네요.
그동안 서마사님께 짖굳은 농담도 많이한것이 좀 미안해서 추천으로 좀 용서를 빕니다. -
추천 한개로 용서가 될것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죠..최소한 팟빙수 한그릇이라도 입안에 들어와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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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자존심 상하실까봐 그동안 우리모두가 꾹 참고 있었는데,
팟빙수가 아니라 팥빙수 입니다.
좀 풀리네... -
ㅋㅋㅋ 유타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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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부들....내 이 원한을 잊지 않으리...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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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니님 하고는 늘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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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쩨 사진처럼 서마님으로 인해 recycle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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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ycle 되면 않되요.ㅋ..resurrection이 되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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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꼬닥이 몇 대나 있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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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없어요..지금은 3대 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도로 이베이에 되팔아서 돈좀 벌었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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