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7.11.08 08:55

그 새벽 . . . !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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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_070746 (2) (1) (1).jpg














새벽마다 

사람들은 

골목길을 떠나가고

.

.

.





나무 의자에 앉아

그들이 사라질 때까지

길게  바라보았다.












  • ?
    축하드립니다 2017.11.08 08:55
    에디타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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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7.11.08 11:26
    색감이 배낭같은것을 짊어진 두 사람과 묘한 궁합이 잘 맞아 아름다움을 이룬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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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11.08 21:38

    예리한 감각과 관찰에 놀랍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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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7.11.08 12:06
    에디타님 사진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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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11.08 21:39
    집 앞에서 늘 이렇게 찍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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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11.08 18:46
    타임머신을 타고 다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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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11.08 21:40
    가끔 시간을 초월해 날아다니는 것도 괜찮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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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7.11.08 21:40
    이동네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길바닥이 만들어진지 아주 오래된 곳 같아요.
    분위기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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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11.09 11:55
    좋은 마음을 지닌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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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7.11.09 17:40
    다 나의 죄입니다.

    "않갈쳐줌~~~" 을 사용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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