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출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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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봄중에서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절일것입니다.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하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시절.
공기는 아직 조금 차갑지만 따스하게 달궈진 벽에 등을 기대어 서있고 싶은 유혹이 생기는
나르한 오후의 느낌을 즐길수 있는 시간.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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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사진 심플한 색갈에 까만 그림자가 인사적인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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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 몰래 찍은거 ...빨강 신호등 에서 눈에 보이네요. 재미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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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벽에 기대면 서서라도 잠이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