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울동네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이가 첫 걸음을 걸을때.
처음으로 자전거를 탈때
처음으로 자동차를 운전할때.
부모는 옆에서 지켜만 봅니다.
도와주고 싶지만,
어차피 혼자 헤쳐나가야할 길이라는것을 알기에
지켜만 봅니다.
이 사진은 떡복이와 무관합니다.
.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
-
아이들에게 말로 이길 수 없으실걸요~ ^^
-
은유법을 모르니......
모르는척 하는것인지..
답답합니다.. ㅠㅠ -
?
왜 사진을 보면서 떡볶이를 생각할까요... ㅠㅠ
-
아무래도 하루에 떡볶이 광고를 노리시는것 같습니다.
-
아, 이것도 상업적 의도가 다분한데요? 신고 들어갑니다.
(너무 sensitive한 농담이었다면 죄송합니다.) -
눈이 어떻게 됐나? 칼라사진이었는데 어느틈에 색이 바랬어요!
-
마음이 혼탁해지면 눈이 혼탁스러워 진다고 합니다.. 아미타불..
-
어...
이 사진.....
제가 갑자기 색맹이 되어 버린듯한 착각이 듭니다... -
쉿.............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06Feb 201806:45
-
05Feb 201822:26
-
05Feb 201818:12
-
05Feb 201811:48
-
04Feb 201822:55
-
04Feb 201813:49
-
04Feb 201811:41
-
04Feb 201806:50
-
03Feb 201815:13
-
02Feb 201810:03
-
01Feb 201811:16
-
31Jan 201804:18
-
30Jan 201810:22
-
28Jan 201816:49
-
28Jan 201816:43
-
27Jan 201820:53
-
26Jan 201812:34
-
24Jan 201819:51
-
23Jan 201808:30
-
22Jan 201815:20
-
21Jan 201813:06
-
19Jan 201800:08
-
18Jan 201816:14
-
18Jan 201806:29
-
17Jan 201809:24
-
15Jan 201821:38
-
11Jan 201812:54
-
10Jan 201822:49
-
09Jan 201821:57
-
09Jan 201818:23
-
08Jan 201806:50
-
07Jan 201815:30
-
06Jan 201810:42
-
04Jan 201822:04
-
31Dec 201722:29
-
31Dec 201712:57
-
25Dec 201719:59
-
23Dec 201700:08
-
21Dec 201722:26
-
21Dec 201713:21
-
20Dec 201717:58
-
19Dec 201722:51
-
19Dec 201719:37
-
18Dec 201722:34
-
15Dec 201719:35
-
15Dec 201710:45
-
14Dec 201711:00
-
11Dec 201707:54
-
09Dec 201719:37
-
08Dec 201712:21
-
05Dec 201713:46
-
04Dec 201714:37
-
04Dec 201712:44
-
02Dec 201712:46
-
01Dec 201715:32
-
30Nov 201712:39
-
28Nov 201722:15
-
28Nov 201700:13
-
26Nov 201720:20
-
25Nov 201720:47
-
25Nov 201714:47
-
25Nov 201714:08
-
24Nov 201710:45
-
26Nov 201700:56
-
22Nov 201718:04
-
21Nov 201705:05
-
19Nov 201714:55
-
18Nov 201722:44
-
16Nov 201721:57
-
16Nov 201715:21
-
13Nov 201706:18
-
11Nov 201722:28
-
11Nov 201718:55
-
10Nov 201721:01
-
09Nov 201705:57
저는 아이가 딸랑 하나라서..
아이가 첫 걸음을 걸을때. -> 혹시 넘어지지는 않을까 뒤꽁무니에서 양팔을 벌리고 졸졸 따라다니고..
처음으로 자전거를 탈때 -> 혹시나 다치지는 않을까 헬멧씌우고 팔굼치에 보호대 하고...
사춘기에 접어들어 반항이 시작된 지금은....
뚜드려 패지도 못하고..... 후회를 합니다... 그때 넘어져서 좀 다치게 내버려 둘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