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8.08.06 16:37

여름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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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집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여름철 벌레 생길까봐 햇빛에 보관중인 쌀을 퍼담는 컵입니다.




3P791650.jpg









집앞에 머무는 진사의 몸부림샷입니다.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1'
  • profile
    esse 2018.08.06 17:17
    코닥맛이 나네요~ ㅎㅎㅎ
  • ?
    hvirus 2018.08.06 17:50
    서마사님의 몸부림이 보입니다...ㅋㅋㅋ
  • profile
    keepbusy 2018.08.06 17:58

    컵을 햇볕에 말리면 쌀에 벌래가 안생긴다....
    새로운 학설인가요 ???? ..^^

  • profile
    판도라 2018.08.06 19:41
    몸 부림이 마구 느껴집니다 ㅎㅎㅎ
    일요 출사 기다릴께요 ~~~
  • profile
    Edwin 2018.08.07 16:40
    토요일 출사에서도 한 번 뵈어요.
    뵌지가 반년이 흘러가네요.
  • profile
    판도라 2018.08.08 11:38
    그러네요....한동안 토욜 근무랑 계속 겹쳤어요~
    올가을 출사는 안빠지고 가야죠~~ 곧 뵈어요 ~~
  • ?
    청아 2018.08.06 23:08
    요즘 쌀벌레 보기 어려운데...
  • profile
    JICHOON 2018.08.07 09:23
    '니들이 코닥 색을 아뤄!'
    요 색을 횐님들께 보여주시려는 서마사님의 몸부림을.....
  • profile
    max 2018.08.07 09:47
    특이한 소재로군요. 일요일에 쉬시나 봅니다.
  • profile
    포토프랜드 2018.08.07 10:36
    서마사님도 빨리 햇빛을 보러 나오셔야 할텐데...
  • profile
    Edwin 2018.08.07 18:11
    몇 식구 사는데 쌀담는 컵이 저리도 큽니까
  • profile
    아날로그 2018.08.08 08:15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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