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오래오래 손 붙잡고 다니기를 바라옵니다.
-
아리송하다는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뭔가 사진에 대해 이야기를 해도 뭐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는 사진 같아요. 그리 썩 좋지도 않으면서, 또 그런대로 나쁘지도 않은듯한 사진. 아리송. -
?
아버지와 딸같은데요..
닮기도 하고 나이 차이도 .. ㅎ -
?
유타님도 느끼시겠지만 제겐 조금 아쉬움이 너무 남는다는...
무엇인가 2프로가... -
?
아.. 위에 댓글에서 말씀 하셨네요..
2프로만 아니면 저는 월드 클래스 라고.. -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신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
구도가 특이합니다.
Moab 사진도 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을것 같아요^^.
저희 시선으로 된 사진도 있지만 유타배님 시야에서의 사진도 궁금합니다. -
빛하고 그림자, 션그라스를 봐서는 좀 더운 날이 아니였나 싶은데.. 옷 차림을 보내 추운 날 같기도 하고,,,,
-
더운 듯 하나 옷도 잘 끼어 입고 손도 잡을 만 한가 봅니다...
애틀랜타는 벌써 핫틀란타라 손은 고사하고 근거리도 손사래입니다... ㅋ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5.09.28 연인들
- 2015.09.30 연인들
- 2015.10.15 연인들
- 2016.03.03 연인들
- 2016.06.17 연인들
- 2014.05.01 연인
- 2014.11.11 연인
- 2015.02.27 연인
- 2015.03.30 연인
- 2015.04.23 연인
- 2016.01.11 연인
- 2016.03.25 연인
- 2016.04.20 연인
- 2016.06.08 연인
- 2016.06.08 연인
- 2016.08.29 연인
- 2016.08.31 연인
- 2017.02.02 연인
- 2017.02.16 연인
- 2017.10.04 연인
- 2017.06.07 연인
- 2017.06.16 연인
- 2017.07.21 연인
- 2018.12.18 연인
- 2019.05.11 연인
- 2019.06.21 연인
- 2019.08.01 연인
- 2020.02.01 연인
- 2020.02.03 연인
- 2020.05.14 연인
- 2015.12.16 연말을맞이하면서
- 2014.06.05 여행자들
- 2014.11.24 여행자
- 2017.05.23 여자의 심리
- 2017.06.05 여자 남자
- 2019.02.23 여인
- 2019.01.13 여름이 끝나고 난 뒤
- 2023.02.22 여름의 추억
- 2013.08.19 여름 한구석의 마을
- 2018.06.15 여름 저녁
- 2016.04.22 여름 , 둘루스
- 2013.11.13 여름
- 2018.08.06 여름
- 2014.05.27 여류작가
- 2015.05.01 여기!
- 2017.02.02 여기 . . .
- 2017.10.12 엘레베이터맨과 손님들
- 2020.11.18 에스코는 오늘도 취침중
- 2017.04.14 에레베타 보이
- 2017.01.07 에라 모르겠다
- 2015.06.18 에그머니!
- 2019.09.10 엄지척
- 2020.02.11 엄마의 마음 . . .
- 2017.09.03 엄마 품에서...
- 2017.03.18 엄마 없는 저녁
- 2021.11.04 엄마 뭐해?
- 2017.01.06 얼음낚시
- 2017.01.09 얼어 죽은 개구리
- 2020.11.26 얼마전까지 출근길 -Skinny Cow
- 2023.09.15 어항의 풍경
- 2023.08.13 어항의 어부
- 2017.10.14 어쩌다 생각이 . . .
- 2019.07.11 어쩌다 마주친 하늘 . . .길
- 2022.12.01 어시장
- 2016.08.24 어머니
- 2022.05.10 어린 관객
- 2015.07.08 어른들
- 2013.09.04 어르신
- 2018.02.06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다.
- 2015.01.21 어디로...
- 2016.11.09 어디가?
- 2019.12.14 어느졸업식에서...
- 2017.09.13 어느날 아침
- 2024.07.03 어느날 새벽
- 2017.03.27 어느날 깨닫게 되는 것
근데 집중해도 뭔가 아리송함이 남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