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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모습까지 멋지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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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할아버지는 gay? 사실 저도 힘 잘쓰는 남정네들 보면 황홀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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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가 얼쭈 비슷하네요. 위에서 째려보는 친구의 표정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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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는 모습이 부럽기도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뭐 그런표정 일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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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축축... 시원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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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행님의 날카로운 눈매는 알아줘야 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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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티셔트 LEYVA 의미를 찾아보니....
아마도 코카인 원료 배달 작전중이고...
뒤에 숨어서 부러운듯 구경하시는 어르신은 짭새.....
오늘도 소설을 써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Arturo_Beltr%C3%A1n_Leyva -
그렇게 보니 또 이야기가 재미나게도 흘러갑니다. 어떻게 그런것을 또 찾아 보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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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루를 실는지 아니면 내리는지 아리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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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를 머리에 이고있는 사람의 짜증스러운 모습이 눈에 선한네요.
"딴짓하지 말고 빨리 받아줘"
자루를 싣고 있읍니다 ;-) -
알랑들롱???? 유명한 사람이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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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은 그사람을 알랑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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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시선들로 모아진 가운데 남자의 시선이 궁금하게 만드는 데 그게 뭔지는 궁금하게 만드시는 유타배씨님 전매특허 사진이군요. 한바뀌 돌아간 시선과 궁금함...추천! 아마 말끔하게 차려 입은 동네 처녀가 지나가는 중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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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정말 바람둥이 멋쟁이 청년이 동네처녀를 보고있는 모습이네요.
처녀는 오히려 은근슬적 좋아 할라나요? 감사합니다 -
뭘보고있는지 참 궁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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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숨어 부러운듯 구경하시는 어르신이 부러워하실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