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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새벽 생선시장 입니다. 고깃배가 금방 들어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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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들은 그저 처자식만을 위하여.... (누가 알아줄라나... ;-)
감사합니다. -
이분은 부지런했나봅니다.
필요한 생선들 챙기고 사람들의 반대편으로 가는모습...
고단해보이지만 전진하려는 눈빛이 전해집니다.
생선냄새도 풍기는듯...^^ -
혹시 꼴지는 아니겠죠? 그래도 한바구니 담았읍니다!
스티브님 사진들감상 잘 하였읍니다. -
어시장은 부지런하지 못한 저 같은 사람은 갈수 없는곳이네요. 이야기를 듣고 사진을 보니 더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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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처럼 나이가 들면 새벽잠이 없어집니다. 미리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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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의 비린 냄새가 인도서 부터 여기ㄲㅏ지 나는 생생한 사진!^^ ㅊㅊ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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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냄새에 은근히 중독성있읍니다. 한번 맡으러 가보시죠 ;-)
감사합니다. -
생선의 놓여있는 모습이 옆에 분 머리 모양 같아서 재미의 요소도 느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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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누가 저분의 머리를 채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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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삶이 보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살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