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이배휘 여사님댁에 방문했더니.
카메라 겁데기가 조금 깨졌다고 싸게 나온 카메라가 있기에
낼름 집어왔습니다.
다행히 사진 찍히는것은 문제 없네요.
빨강은 더 빨갛게..
희미한 구름은 진득하게 만들어 넣어주고.
어둠속에서도 노란색은 ..
.
예상대로 포커스는 겁나게 느려서 우주 최고로 느린 녀석이지만.
색이 사진 밖으로 베어나올 정도의 진득한 색감 하나는 끝내주는 녀석입니다.
Shot Location | 창고식품 주변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다행히 사진 찍히는것은 문제 없네요.
빨강은 더 빨갛게..
희미한 구름은 진득하게 만들어 넣어주고.
어둠속에서도 노란색은 ..
.
예상대로 포커스는 겁나게 느려서 우주 최고로 느린 녀석이지만.
색이 사진 밖으로 베어나올 정도의 진득한 색감 하나는 끝내주는 녀석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