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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공님따라 악사 사진을 올려봅니다.
배고픈 예술인은 거리에서 바이올린을 켜면서 어떤 느낌을 가질까요?
단순히 돈버는것이라면 좀 쓸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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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도 밥을 먹어야 하니..삶을 고달프다고 해야겠죠. -
진정 예술하는 사람들은 혼자 사는것이 가장 나을것 같아요.
밥이야 어떻게던 먹을테고, 부양가족 없이 어디서 방한칸 잡아서, 거리의 악사처럼이라도 돈벌고 하면서 자기가 하고자하는것 할수 있으면 행복할라나요?
삶이 고달프게 여기게되면, 예술그만 두던지 아니면 절충해서, 또 즐겁게 살아야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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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배경이 그래서인지 더 쓸쓸해 보이네요~^^
그래도 음악에 맞쳐 춤을추는 사람도~었어 좋습니다.~^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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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며 바이얼린을 울리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유타배님씨는 음악을 들어서 알겠지요?
열정과 바이얼린이 춤을 추며 울린다면, 그녀는 예술가라 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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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예술이라고만은 생각되어지지는 않지만 하시는 분들은 예술의 마음일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