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출퇴근길이 뻔하다 보니.
사진에 담는 화면도 똑같네요.
기름을 넣다가...
서 있는 버스 안을 보다가 찰깍
지나는 아이를 보고 찰깍.
Shot Location | 출퇴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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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 있는 버스 안을 보다가 찰깍
지나는 아이를 보고 찰깍.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