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7.10 23:38

흐르는 강물에 몸을 싣고

조회 수 99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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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에 몸을 싣고

아무 생각없이 흘러 내려갔습니다.

- 차타후치 강에서-




river-rafting-2.jpg







river-rafting-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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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6.07.10 23:47
    신선놀음 하셨네요 ?? ㅋ 시원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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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7.10 23:51
    우리에게 무우는 조선 무우가 제일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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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6.07.10 23:52
    ㅋㅋㅋㅋㅋ
  • ?
    이쁜님 2016.07.11 07:19
    글고 카메라는 samsung 카메라가 쵝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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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6.07.11 09:57
    사진은 역시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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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7.11 10:28
    왼쪽발가락으로 욕을 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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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7.11 23:17
    역시 관찰력이 좋으십니다..
    저는 좀 특이하게 가운데 발가락이 유난히 길어요,,, 근데 그걸 보시고 "욕"을 생각하는 상상력~~~

    이태공이라 닉네임을 바꿨는데 아무도 이태공이라 안부르고 그냥 이공이라 부르네요,,
    그래서 도로 돌려놯습니다...
  • ?
    강아지 2016.07.11 10:45
    자나깨나 악어조심 하셔야 합니다. 이제 이동네도 안전지역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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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7.11 10:45
    그러고 보니 다시 반가운 이공님으로 돌아오셨네요... 혹 낚시에 질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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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7.11 10:54
    맥주도 한병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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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7.11 12:35
    이제 허리 다 낳으셨구만.낚시도 즐기시는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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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7.11 23:24
    많이 나았습니다만 여전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티며,,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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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7.11 13:14
    튜빙을 하신 듯한데... 차타후치 물 온도를 아는 저로는 엄두를 못내고 있다가 얼마전에 가족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올여름에는 꼭 튜빙을 해보기로.. 그때 저도 발꾸락 사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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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7.11 19:18
    와우~ 사진에서 두 발을 보여주심으로 해서 진짜 아무 느낌없이 흘러내려가심을 100배 느낄수가 있군요. (lazy함의 극치를 절묘하게 표현하심)
    기막힌 표현력 이십니다. 역시 이공 님 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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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7.12 01:31

    저렇게 누워있으면 모기에 물리지 않나요?


    전 죠지아 온 후부터 모기공포증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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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6.07.12 09:00
    사진은 태평인데 허리는 고통이라....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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