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부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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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F6K9163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84/605/ee99d4529db685c7ba2873a321912752.jpg)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지금 잽싸게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야쥐..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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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출근시간이 10시 까지니까요. 바이러스 잡으로 새벽에 나가는 사람에 비하면. 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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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잡으로..."
Virus Job 아니면 Virus 를 잡는것??
저는 구식유머만 알아서 잘 못알아 듣겠네요. -
혼자 조용히 앉아 원두커피 한잔을 하고싶게 하는 사진입니다.
커피 한잔 마시고 올께요~ -
저두 커피한잔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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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가하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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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미지좀...착한 이미지가 유지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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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무척 포근해보이네요.
따뜻해보이는 사진이예요. -
안착한 이미지을 유지하시나봐요 어떻게 도와드리면 착한 이미지을 유지하나요
주인떠난 빈의자가 쓸쓸해보여요 사진 즐감합니다 -
저 식탁과 의자에 드리워진 햇살이 없었다면...
아마도 서마사님 커피맛도 밍숭밍숭했을 것 같네요.
이런 따스한 햇빛이라면 저는 음악까지 깔아놓고 커피를 즐기겠습니다. -
?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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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느긋한시간은 아무래도 일요일 저녁에 저녁먹고 나서 이런저런 사진책들여다 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