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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청천님의 사진을 표절해 봅니다.
오랜만에 딸을 만난것 같아요.
손녀도 오랜만인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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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키스는 왜 우리는 시도를 못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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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만나면 꼭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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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뽀뽀에 굼주렸나봐요.ㅠㅠ 애들이 다 커서. 빨리 장가를 보내서 손주를 맞으세요. 불쌍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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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리도 오래간만에보면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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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님은 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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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놔두고 왜 볼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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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켜버릴수 있어서죠...
입술만 사라지는 마술... -
아빠의 볼키스에 딸이 눈을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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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ㅎㅎ
약간 .. 그랬어요 ㅎ -
손녀도 눈 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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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케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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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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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에 저 볼 뽀뽀 문화가 있었더라면 ... 우리들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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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말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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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 George 의 궁금증 땜시 뭔말을 못함닷 ! ㅎ
담에 이 읍내에 왔을때 이 주제 모두 힘차게 나눠봅시다요.
급한대로 쪽지를 참고하길 바람다. -
마피아 같아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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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부가 생각나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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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이 사람이 아니라 뒷 건물에 맞았네요.
유명 사진 작가 고수들이 이렇게 사진을 찍긴 하던데 유타배씨님은 실수로 하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고수앞에서 몰라보고 까불었던 제 모습은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실수로 하신걸꺼야.. 암... 그랬을꺼야.... -
촛점은 좀 봐주세요. 서두르라 촛점을 맞출겨를이 없었읍니다.
실수도 실수지만 재수가 좋았네요. 하필이면 제옆으로 와서 피사체가 되어주었으니... -
요즘 모 회원이 여기저기 시비 거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언젠가 복수의 뜨거운 커피맛을 봐야....... -
커피요, 코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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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입니다. 이런 멋진 작품이 유타배씨님 손에서 실수로 나왔다니 그저 위로가 됩니다.
저도 찍다보면 실수로 이런 작품을 만들수 있다는 작은 소망을 갖게되니 말입니다.
가만있자... 근데 재수로 나왔다구요? 근데 난 왜 이런 재수가 여적 없는거죠? 약이 오릅니다. -
저를 보고하는 사람들이 주로하는 뒷얘기가 "이런 재수"
이꼴 당해 볼라우? -
?
재미난 사진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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