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Lillian Webb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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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지춘님 나와바리인 공원에서 연락하여 만났다.
친절하시게도 스무디도 사주시고 여러가지 친절을 베푸셨다.
사부가 하신 것을 따라 해봤다.
Who's Edwin
첨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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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시간에 가시면 지춘님의 친절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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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질투!
아 글쎄 woods님께서 이미 제가 사진 찍은 곳을 다 다니시며 똑같이 찍어놓고 저를 부르셨어요.
그저 저는 가서 음료수 마시며 제 나와바리 양도만 해드리고 왔습니다.
클래스 이런거 없었어요. -
표절! 표절! 표절! ㅋㅋㅋ 케논이나 소니나 사진이 같네요! 카메라가 중요한거가 아니라 열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더 느겼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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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캐논 차이 확인 !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렌즈의 f 값과 화각을 다르게 하여 찍은 사진이 지춘님 사진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느낌도 주네요.
좋은 관찰의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표절은 창조의 어머니^^
소니와 얼마나 차이나나 확인차 가진 시간 이었습니다. -
헉... 저 카메라는 전설속에 초특급 고수들만이 사용한다는 RX1 MKII ?? 지춘님 로또 맞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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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수이시네요 . RX1 RII 맞습니다.
조그만게 대단한 성능을 가졌지요. -
로또 맞은 분이 마음이 착해서 이런 것도 저에게 빌려주셨습니다. 잠시 호사를 잠시 누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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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사부라 하지 말아주세요. 저 별거 없습니다.
아사동에서 사부, 제자 이런 말들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말인 것 같습니다.
서로 조금씩 부담없이 도움주고 격려해주고 즐거움 주는 사이가 아사동아닌가 싶어요.
저는 이번에 woods 잠깐 뵙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잠시 저와 앉아 계셨다가 열차 소리가 들려오니 바로 카메라 들고 튀어 나가셨잖아요. 이마에 땀흘리시면서...
저 그때 woods님께 그 열정 크게 배웠습니다.
아무튼 저는 woods님께 저의 나와바리를 뺐겨버렸습니다. -
첫번 사진 색 그림자 너무 멋찌개 닫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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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에 눈이 어두워 절대로 추천은 드릴 수 없지만 wood님의 열정에 박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