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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들을 다 나누어 주고 왔는지 힘든가 봅니다. 알바도 다 끝났으니 한잔하고 자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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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처지고 텅빈 어둔운 곳에서 삶의 무계를 느낄수 있는 작품이네요. 온세상은 즐거운 성탄절인데 산타 아저씨는 무지 쓸쓸해 보입니다. ㅊㅊ 안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뒤의 움직임을 보면 1/60 아래로 찍으신거 같은데, 유타배씨의 손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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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모자가 쓸쓸함을 나타내 주는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즐거운성탄의 대명사인 산타 (모자)가 어떻게 비추어 지냐에 따라서 반대되는 느낌을 줄수있다는것이 알게모르게 새로와요. 느낌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름은 언제나 ISO 400 짜리를 쓰고, 렌즈는 f2.0 이니 밤이되면 셔터속도가 1/8 혹은 1/15초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나도 흔들고, 피사체도 흔들고, 사진은 흔들리고... -
삶이란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 " 오랫동안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삶의 멋이 풍기는 스냅 사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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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삶이란 희노애락이라 하는데 우리는 노애에 묶여있지 않고 희락만 가지고 싶으니 욕심이 너무 큰것인가요?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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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러게요
he looks beat! -
산타의 선물보따리를 어디서 다 털리고 온듯 싶죠? 외상으로 산것 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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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아저씨의 허탈한 모습이 밖으로 쉽게 보이지않는 행복해보여야하는 이미지의 뒷모습일까요, 아님 휴가철의 후유증일까요...ㅎㅎ
ㅊㅊ누르고 갑니다. ^^ -
우리는 겉으로는 호호, 하하, 허허 다 좋아보일지 몰라도, 다들 누구에게나 마음의 상처가 있는법. 다 지난간 일들의 아픔을 상채기로 남기지 말고 오히려 굳은살로 여기면 좀더 이겨나가기가 쉬울지도 모르죠.
아님 말씀대로 그저 휴가철의 후유증이라고 생각하죠 뭐... -
저 뒤의 사람들은 다리가 안 보여요. ㄷ ㄷ ㄷ. 유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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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님도 이제 나이들어가시나 보네요. 오늘의 유머는 재치라기 보다는 아재에 가까운데요 ;-) 아니면 ㄷ ㄷ ㄷ 에 숨은 뜻이 있는것일까??
가는세월 막을수가 없다더니.... ;-) -
덜덜덜 공포에 떠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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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다리가 덜덜덜... 과연 재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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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타 모자 쓰신 분보다는 벽에 걸린 모자쓴 두분의 그림과 오른쪽의 두분이 같은 모자를 쓰신 것 같아서 뭔가 연관이 있는가 보다 싶어 이분들께 더 관심이 갔습니다.
재미있는 우연일수도 있고, 아니면 관련된 사람들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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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씀듣고 처음 발견했읍니다. 정말 그림의 모자와 같은것을 쓰고 있네요.
(아, 그것을 노리고 찍었었다고 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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