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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꿈나무를 바라보는
흐믓한 엄마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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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슬릭은 1997년 한국에 있을때 산걸 이민오면서 가지고 온것입니다.
이제는 창고속에 묵혀있습니다.
아이는 이웃집 가족입니다만 사진을 취미로 할지는 아직 미지수지요. 감사합니다 -
?
가끔 지나다 보면 Motor Skill 이 뛰어난 아이들이 가끔있습니다.
기계조작하는 손이 예사롭지 않군요.토네이도님의 Legacy를 기대해 봅니다
희뭇한 엄마의 미소가 흠뿍 옅보이는 사진입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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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일단 이웃집 가족이라는 거~~
장래의 희맘이 무엇이든 나와는 상관없다는 거~~로 책임감이 없습니다.
계속지켜보지요 감사합니다 -
아들 사진은 무조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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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아들사진만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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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미소에 공감이 갑니다. 보기좋은 모자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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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자기 혈육은 최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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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슬릭 삼발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구입했던 삼발이...
카메라 무게를 못견뎌서 한쪽다리가 잠기지 않았던 삼발이...
그래서 지금도 스냅식으로 다리를 조정하는 삼발이를 구입하지 않죠... 저 슬릭 때문에...
그런데 오랫만에 반갑네요^^ 아기 귀엽습니닷^^ 사진취미 안하기를...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