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여기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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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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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을 찾아서.
Target을 찾아 갔습니다.
Richo GR 2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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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전 주제가 뚜렸하니 좋은 사진임에 틀림 없을것입니다 좋은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
역시 빨강~~ -
사진기가 좋아야 작품이 나온다는 아사동의 진리를 다시한번 일깨워 주시는군요 ;-)
거리사진이라는 것이 어쩌다 수십, 수백번을 찍은후에 한장이 걸리는것인데, 이런 법칙을 깨버리시네요.
하루에 한번씩 찍으시는것이 어찌이리 재수가 좋죠???
처음것은 저도 빨강이라고 제목을 달았을것 같습니다. 두번째의 미스터리한 빨강의 공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꼭 오려서 갖다 붙여놓은듯 합니다. 세번째의 아리송하게 보이는 반영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요.
그 사진기한번 GR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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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왠지 보라 찾아 삼만리 해야될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