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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노래 가사 아시죠? "미안하다는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위로를 해주는것일까요, 아니면 용서를 빌고 있읅까요?
이 처녀의 노여움이 곧 풀어질까요? 한번 봐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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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저 친구 복장을 봐서는 분명히 종업원인데... 앉아 있는 사람은 분위기를 봐서 분명히 고객인 듯하고....
고객에게 아주 사랑스러운 직원이군요.ㅋㅋㅋ 아마 서로 연인인가봅니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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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음식이 너무 매워 눈물을 흘리는 건 아닌지...
남자 친구가 주방에서 음식 만들 때 몰래 매운 후추를 많이 뿌렸나.ㅎㅎ -
회원님들이 이러저런 재미있는 상상를 해주사니, 진정 무슨얘기 이었는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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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 중에 " 미안하다는 말대신 사랑한다고 했지" ??..그런 노래 가사도 있었나요?
요즘 우리 아내에게 그따위 소리 했다간.. " 지하내려가서 청소나 해.!!" -
밎저야 본전. 한번 해 보세요. " 지하내려가서 청소나 해.!!" 라고 소리치실수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의아해 하면서 흐믓해하실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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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해 하시면서 지하가서 청소하라 말하신다는 뭐 그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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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주인의 여친은 피자집에서 일 안하고 와서 투정만 부린다는... 뭐 그런... 막장으로다가...
이게 뭐든 막장으로 통하는 그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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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에디슨이 첫 전구다마를 손에 쥔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때.. 아마 이런 모습이었을것같은....
ㅎㅎ
페퍼 셰이크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