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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사진 찾느라 힘들었읍니다. 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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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께서 제목하나 달아주세요. 무제보다 시윈치 않으면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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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뻥~~~~~~~ 입니다.
뻥 뚤렸습니다..... -
쿨지오님께는 안 물어봤껄랑요;-)
(농담인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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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추천합니다.
...." 구녘"....... -
깡쇠님 답지 않게 너무 점잖은 제목입니다.
앞에.."똥" 한글자 추가요망.. -
?
음~~
그러다 저 진짜 짤립니다......자극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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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이 저는 항문보다는 똥구녘이란 말을 더욱 쓰고 싶습니다. 순수한 우리말이니까요. 그놈의 한자와 영어들 때문에 순수우리말이 상스럽게 들려집니다.
똥구멍 만세!!! -
?
지춘님 보고 계신가?
상기 작금의 사태는 저와는 아무런 관계가.....
아니 어떻게 순수한 저의 마음이 담긴 "구녁"이 대놓고 "똥구* 만세"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 빼고 이일에 가담된 서**, 유*** 혼내 주세요.
경고 날려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조직의 따끔한 맛을.......
흐흐.....근데 왜이리 신나지!! -
저 빼고 이일에 가담된 서**, 유*** 혼내 주세요.
-->설마 유*** 에서 *** 가 우리가 말하고 있는 그 낱말은 아니죠??? -
유리베씨라고 류현진씨의 동료가 계신데 어찌 맞을라나 어쩌신가... 궁금해져 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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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댓글의 파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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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이 좀 쑥쓰러운 부분일뿐, 순수우리말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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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진과는 전혀 상관없는 저질스런 댓글들의 향연들을...어떻게 하리오..
어험...음..흠...ㅋ험..에이..점잖지 못할것들처럼....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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