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하루의 일과를 마감하고 마지막 한쪽 윈도우를 닫습니다
그는 오늘도 반복되는 단순한 일과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그분도 분명 직업의 철학이 있을겁니다
-
이분은 매일 관광객들을 안내하고 최종 문들 닫고 귀가 할터인네....
저한테 이런 직업을 하라고 하면 100번 고사했을것 같아요
인생에서 직업으로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분은 꾸준하십니다 -
나무로 만들어진 집과 곱게 물든 단풍이
늦가을의 풍요로움과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
곧 겨울이 오겠지요?
그때는 풍요로움이 어떻게 변할까요? 상상해봅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4Dec 201918:46
-
08Jan 202020:10
-
19Jan 202020:00
-
21Jan 202014:31
-
30Jan 202022:31
-
27Jan 202017:03
-
01Feb 202020:55
-
03Feb 202021:18
-
07Feb 202020:32
-
09Feb 202005:33
-
22Jan 202312:50
-
22Feb 202311:17
-
29Feb 202020:00
-
02Mar 202020:34
-
08Mar 202022:33
-
03Apr 202012:22
-
22Apr 202006:29
-
18May 202021:24
-
12Jul 202016:56
-
28Sep 202016:01
-
07Nov 202007:22
-
18Nov 202000:38
-
17Nov 202023:45
-
26Nov 202000:20
-
02Dec 202023:42
-
10Dec 202022:11
-
01Jan 202200:35
-
16Mar 202222:37
-
29Mar 202200:02
-
26Nov 202219:55
-
05Dec 202222:05
-
10Dec 202222:47
-
17Dec 202216:02
-
17Dec 202220:34
-
22Dec 202211:03
-
26Dec 202221:02
-
29Dec 202220:51
-
01Jan 202314:17
-
26Jan 202313:02
-
02Jan 202317:27
-
06Jan 202306:45
-
06Jan 202323:55
-
08Jan 202322:31
-
21Jan 202322:47
-
02Feb 202312:30
-
02Feb 202320:11
-
10Feb 202300:43
-
12Feb 202321:25
-
27Feb 202320:27
-
02Mar 202321:44
-
13Mar 202321:02
-
09Apr 202322:51
-
02Jul 202313:14
-
06Aug 202315:11
-
02Nov 202311:44
-
06Nov 202322:15
-
10Nov 202323:48
-
17Nov 202318:35
-
18Nov 202318:17
-
10Dec 202322:19
-
24Dec 202309:41
-
27Dec 202311:28
-
21Jan 202423:13
-
29Jan 202406:41
-
13Feb 202423:34
-
17Mar 202417:13
-
29Mar 202414:26
-
31Mar 202422:19
제가 어렸을때 좋아했던 초원의 집 드라마가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예요~
옛날의 삶에서도 현대의 스피디한 삶에서도 누구에게나 힘듬이 있지만 누군가는 그 힘듬을 넉넉히 담아내는듯 합니다.
마치 이사진의 주인공 아저씨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