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출판 에세이는 읽고 있는 책의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번달에 A river run through it 이라는 책을 구입해어 읽었는데.
그 소설로 만든 영화의 포스터를 흉내내어 사진을 찍고 싶어
오늘 일요일 아침에
Buford Dam 에서 낙시꾼들의 모습을 1시간 정도 찍어봤는데.
그 느낌을 살리는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천상 다음주 일요일 아침에 또 가서 찍어야 할것 같아요.
이러다가 일년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뷰포드 댐에서 사진 찍다가 1년 보내는것 아닌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