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9.09.01 21:44

문예춘추

조회 수 63 추천 수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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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이었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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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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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19.09.01 22:43
    왜 이사진을 보니 어릴적 북한에서 뿌린 종이 (이름을 잊었음)가 생각날까요. 찾아서 경찰서에 갔다 줬었는데... 나이가 보이는 코멘트죠... 필름 느낌 좋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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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9.09.02 20:03
    제목이 왜 문예춘추일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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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9.09.03 09:42
    요즘 신문을 보면 문예춘추에 명함도 못 내밀 3류 소설 수준이라서 ...
    버려진 쓰레기 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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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9.05 01:30
    작가의 의도를 추측해보려 해도 머리만 긁게 되네요. 뭔가 의미가 있으니 찍으셨을텐데...제목이 문예춘추이니 쓰레기 춘추라는 킵비지님과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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