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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껏 더운날의 작은마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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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떄 TV 주말의 영화에서 틀러주던 서부극의 한 장면에 나오는 마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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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갱 영화 생각이 나는데요??? ㅋㅋㅋ
조기 모퉁이에서 무장한 갱들이 오토바이와 트럭을 타고 돌아나올듯한...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집으로 피하고...ㅋㅋㅋ -
그러고 보니 시가를 질끈물고, 판초입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올법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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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
작은 사람들...
그러나..
넓은 마당도 잇네요
넓찍한 유타배씨님 마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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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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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싼 코닥칼라 골드 400 의 색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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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나른함 같은것이 느껴지는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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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똑 같이 느끼셨네요. 그저 덥고, 지루하고, 점심먹고 나서 아무것도 하기싫은 듯한 조요한 오후.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와 아이스크림 차에서 동요만 들려올듯한... 저도 별것아닌 이사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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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리신 미국 맥도날드 보다 저기 보이는 가게에 들어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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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분이나 앉아 계시려나? 사진 찍으시느라 요기조기 서성거리시다 결국엔 손님들 항의로 밖으로~~~ 나가시게 되는 포토프렌드 님을 그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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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고대로 돌려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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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사이 무척 좋아합니다..
넘어지면 짓밟아주는 장면..아주 좋아합니다. ㅋ -
저는 이런 서마사 님이 좋은데......
어제와 오늘이 아주 다르신 다중 케렉터. ㅋㅋ 아주 신비해요. ㅋㅋㅋ -
나도 서마사님과 이런사이 되어서 아주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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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여백에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도로 인가요 아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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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작은 마을이니 도로겸 광장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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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을 무척 싫어하는데, 저런 사진 보면 "에어컨 없던 시절에 어떻게 여름을 견뎠었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어렸을 땐 살이 많지 않아서 더위를 덜 느꼈던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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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바하마에 갔을때의 풍경이 딱 이랬던 것 같아요. 문명은 좀 뒤진듯하나 삶은 왠지 더 행복할 것 처럼 보이는 그런 곳...
디지털카메라에 자이쯔 렌즈 끼워서 찍으면 이런 느낌은 안 전해 지겠죠? -
그들은 또 그럴지 모르죠, 개발이 잘되어 더위걱정, 물걱정, 먹을것 걱정 안하는 물질 선진국의 삶이 더 행복할것이라 여길지도...
바하마 사진들 풀어보여 주세요, 자이쓰 렌즈로 찍은것들요. -
시골풍경 보기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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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Le Hace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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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님, 정말 오랜만에 들러 주셨네요.
노바님의 사진에 목마릅니다. 바쁘시더라도 작품올려주세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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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tur - waiting for full service
30Mayby esse2016/05/30 by esse
in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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