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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남편의 귀가 떨어져나가면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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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구 소리 않들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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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막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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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이상하게 흐른 것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만 오늘 이 개그를 하루종일 떠올리며 계속 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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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너무나 고급진 개그를 않타까워하면서도 즐기시는것을 보니...우리 과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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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인이 저 Banner Bank 가르키며, "이제 돈 좀 빼서 화끈하게 써" 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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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도 보이네요. 남자의 고개를 이쪽으로 돌리고 있군요. 잘 보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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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난 참 착한 여자네..... 아님 남자가 아마도 아들 ? 사진이 재미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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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도 보입니다. 아이고 우리아들 추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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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유타배씨 사진 너무 재밌어요~
멤버님들 댓글도 너무 재밌구요~
저도 아들로 봤다는.......ㅋㅋㅋㅋ -
세상에서 가장 사람하는 남자는 바로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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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분명히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남친??? -
우리남편들은 섭섭합니다, ㅠ.ㅠ
그렇다고 남친이 될수도 없는노릇이고, ㅠ.ㅠ -
댓글들 재미있어요, 남편, 아들, 남친???
순간 포착이 좋습니다. -
저도 한때는 아들이었고, 남친이기도 하였는데, 셋다 함께 될수는 없겠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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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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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왜 이렇게 부러워 보이는 사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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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하실것 없어요, 오른쪽 미녀를 돌아보지 못하도록 꼭 잡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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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은 추위도 느껴지지 않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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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은 아내의 사랑에 따끈따끈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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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분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당신들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이 있었음을... -
강아지님 오랫만에 들러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종종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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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아들, 남편,, 맞추기를 하단다면,, 아버지 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동네도 어제 오늘 칼바람이 대단합니다. -
딩동댕~ 아버지라는 말이 가장 재치있읍니다. 나이든 딸에게 저런대접을 받으려면, 지금 잘해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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