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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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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144	생활	안개낀 아침 출근길 div> 안개낀 아침 출근길에 몇장 담아 본 사진을 갤러리 테스트 용으로 올려봅니다.. 검은색 배경이 잘 나오는가 확인 용입니다. Sigma DP1m 5	우리 집과 길	서마사	0	59	2016.12.27
143	생활	아침 손님 아침에 출근하다 만난 손님입니다. 11	우리동네	서마사	4	55	2017.09.21
142	생활	아침에 가을을 느꼈습... 아주 오랜만에 나도 음악 한번 깔았습니다. 감상해주세요. 오늘 아침 산책은 이른 가을을 먼저 느낀것 같았습니다. 벌써 밤은 영글어 바닥에 떨어져 있고. 담장... 28	우리동네	서마사	1	113	2016.09.21
141	생활	마음이 따듯하게 만들... 아침 산책하는데 동네에서 본 팻말이 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환영합니다..당신이 누구던지.." 3	우리동네	서마사	1	78	2018.06.26
140	생활	가을 비 내리는 아침 가을비가 참 무심하듯이 내리더니 엄청난 추위를 몰고 올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3	우리집	서마사	0	223	2014.11.18
139	생활	겨울 아침 카메라가 많더보니. 어떤 놈은 몇달이 지나도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발에 툭 걸리는 카메라를 보고. "미안하다...내가 너무 무심했다..오늘... 10	우리집	서마사	0	369	2014.12.11
138	생활	안개낀 아침 산책길 안개가 흔치 않은 조지아에도 겨울에는 안개가 끼는 아침이 있습니다. 산책길에는 강아지와..카메라 함께 안개길을 .. 일요일 아침에는 텅빈 길을 안개가 끼어... 18	우리집	서마사	1	66	2015.12.14
137	생활	내가 이걸 왜 샀을까? 가끔 물건을 주문하고 도착하고 나면 " 내가 이것을 왜 샀을까? "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않을 물건을 왜 샀을까? 12	우리집	서마사	0	117	2017.09.24
136	생활	신발 그림 그리기 좋아했던 내 짝꿍은 툭하면 신발을 스케치 하곤 했었죠.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 왜 지저분한 신발을 그릴까? 이쁘지도 않은데?" 왜 나는 지저분한... 12	우리집	서마사	1	68	2016.04.17
135	생활	매일 사진 찍기 아침에 개가 싹싹 핧아먹은 빈 개 밥그릇. 마누라 싸준 점심 도시락 가방 역시 남자는 핑크색이죠... 자 오늘도 때돈 벌러 힐러리 한스의 음악과 함께... 출발~... 13	우리집	서마사	1	70	2017.02.14
134	생활	우리집 장독대 우리집에는 장독대가 선룸에 있습니다. 지난주에 김치냉장고가 고장났지만 이제 식구도 없는데 따로 김치 냉장고가 필요 없겠다고 해서. 된장, 고추장을 SUN ROO... 5	우리집	서마사	0	105	2017.03.31
133	생활	출근 하기 전 우리 부부가 출근하고 나면 강아지만 남아있는 집. 이번주에는 강아지도 없도 빈집. 샘표 간장 .. 마른 행주. 차라리 그 돈으로 고기를 사오지. 우리도 한때에... 18	우리집	서마사	4	75	2017.05.15
132	생활	아무것도 않하기 가끔은 아무것도 않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때로는 뜨거운 차의 온도가 식어질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 마음이 편... 2	우리집	서마사	1	74	2017.05.26
131	생활	빨래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알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지 몰... 14	우리집	서마사	0	96	2017.07.17
130	생활	주말 아침 주말이라고 특별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느긋해 지는 마음. 오뎅과 깍두기 그리고 깻잎 반찬의 아침이지만 먹을 수 있다는 안도감. 왠지 물통에 정감... 4	우리집	서마사	0	87	2017.08.05
129	생활	오후 벽장속에 보관만 하고 있는 카메라가 통풍이 않되어 곰팡이 날까봐 집 안에서 천장, 벽...창문들이나 찍어 대는 찍사입니다. 내 무거운 엉덩이를 받쳐주는 식탁... 8	우리집	서마사	0	92	2017.12.04
128	생활	저녁 식사 아내는 예비사위를 싫어했었습니다. 타 인종이라는것 때문이었지만 그렇지 않았어도 곱게 키운 딸아이를 데려가는 녀석이 미웠을것입니다. 그런 이유였던지 아... 14	우리집	서마사	3	184	2018.05.29
127	생활	은퇴 축하 앞집 아저씨가 몇년전 부터 은퇴 은퇴 노래를 부르더만.. 드디어 은퇴했다고 자랑 간판을 세웠군요. 나도 10년 후에는 저 간판 세워야지..!!!! 3	우리집	서마사	0	75	2018.06.04
126	생활	여름 여름철 벌레 생길까봐 햇빛에 보관중인 쌀을 퍼담는 컵입니다. 집앞에 머무는 진사의 몸부림샷입니다. 12	우리집	서마사	0	161	2018.08.06
125	생활	전자책 리더기 전자책 리더기를 시장에 나올때에는 젊은 사람들을 겨냥했는데 정작 물건은 노안 때문에 책을 못읽는 노인들에게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저는 노인은 아니지만 ... 8	우리집	서마사	0	73	2018.08.28
124	생활	Tremolo for Monocrome 10	우리집	Edwin	1	77	2018.08.31
123	생활	Vivaldi's Four Season... 가을 기다리며 내가 좋아하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을 진공관 앰프에서 같이 듣고 싶습니다 6	우리집	Edwin	2	70	2018.09.04
122	생활	뭘 봐요? 요즘은 내 사진의 99%가 강아지라서 차마 아사동에 올릴수가 없네요..( 강아쥐와 셀피) 이거라도 한장 올려봅니다. 4	우리집	서마사	0	62	2018.12.03
121	생활	개판된 고도리판 새해가 되어서 온가족이 모여앉아 평화롭게 고도리 한판을 돌리는데 난입한 개들 덕분에 ....개판이 되었습니다. 18	우리집	서마사	2	93	2019.01.07
120	생활	끓는 편지함 끓는 편지함을 보셨나요.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커지면서. 차가운 금속에 생겼던 성예가..기온이 올라가면서 기화되는 신기한 현상이. 2	우리집 ..주변	서마사	1	244	2014.11.11
119	생활	다녀오셨어요? 돈 많이 벌어오셨어요? 내가 좋아하는 먹을것 사왔어요? 19	우리집 대문	서마사	2	121	2017.03.12
118	생활	엄마 뭐해? 엄마 뭐해? 발톱 깍아? . 9	우리집 덱	서마사	3	75	2021.11.04
117	생활	어디가? 누구네 괭이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떠나지 안네요. 7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54	2016.11.09
116	생활	하늘 몇년을 진급시험에서 낙방을 하고 절치부심 고시원 생활 끝에 간신히 진급을 했더니. 첫발령지가 삼천포 이었다. 서울 본사를 그렇게 간절하게 바랬건만. 유배지... 13	우리집 마당	서마사	1	62	2016.04.26
115	생활	밤하늘 저녁 먹고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더군요. 앞 마당에 핀 철죽과 함께 밤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Lense: Tokina ... 4	우리집 마당	서마사	0	88	2018.04.10
114	생활	개, 꽃,,그리고 여인 이제 무서워서 집 밖에 나가지를 못하니 집 부엌에서.. 7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87	2015.05.29
113	생활	아침 식사 후에 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 11	우리집 부엌	서마사	0	60	2016.06.07
112	생활	과일 아내가 석류를 사왔기에 먹어보니 참 시원한것이 맛이 좋아서 (머리털 나고 첨 먹어 봄) 마켓에 가서 몇개 더 사가지고 왔습니다. 몇개는 좀더 익어야 된다기에 ... 9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61	2016.11.21
111	생활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설겆이를 하다 창문을 보니. 밤새 비 바람에 낙옆이 창문에 붙어 있네요. 가장 처량함을 비유하는것으로 젖은 낙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에서도 그닥 환영... 11	우리집 부엌	서마사	1	66	2016.12.01
110	생활	감사합니다. 감사의 카드가.. 2	우리집 앞	서마사	0	259	2014.12.31
109	생활	뜨거운 한낯 뜨거운 여름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시원한곳에서 뒹굴고 싶은 날. 노래 부터 들어보세요. 욕조에 젓은 수건 처럼...축축 쳐지는 여름. 그래도 식물은 햇... 9	우리집 포함 동네	서마사	0	88	2017.07.19
108	생활	붉은 서마사 난 아무래도 조상이 중국인이었나 봅니다. 붉은 색만 보면 좋아서..헬렐레.. 신호대기 하다가도 붉은 색만 보이면.. 우왕... 주문하다가고 붉은 빛만 느껴지면...... 18	울 동네	서마사	0	85	2016.02.29
107	생활	아침 아침에 개하고 산책하다 만나는 풍경입니다. 아침에 주유소에서 커피한잔 사러 보는 풍경입니다. . 3	울 동네	서마사	2	49	2018.01.22
106	생활	안락 비가 오는 날에는 괜시리 들려보는 동네 공원 묘지 입니다. 지치고 힘든 새에게 쉴 수 있는... 애고 비가 와서 카메라에 비 맞을 까봐 대신 캐논 렌즈가 고생... 9	울 동네	서마사	0	89	2018.04.15
105	생활	산책 길에서 동네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눈길에 잡힌 모습들.. 사진이 심심하니까...노래 좀 깔아봤습니다. 아침...옆집 우체통 오래동안 세워진 차 망중한 그 옆집 우체통 렌... 1	울 동네	서마사	0	71	2018.06.30
104	생활	출퇴근길에 게을러서가 아니라. 눈에 띄는 것들을 " 차안에서 앉아서 찍기..." 프로젝트로 담은 사진들입니다. 이 사진은 몇년동안 시도해봤는데 잘 않되더군요. ET에서 ... 9	울 동네	서마사	1	148	2018.07.17
103	생활	여름 저녁 한 여름 밤의 꿈.. 눈치 없는 녀석은 꼭 여기로만 가자고 뭔 소리라도 들릴까? 5	울 동네 공원	서마사	0	87	2018.06.15
102	생활	지켜보기 아이가 첫 걸음을 걸을때. 처음으로 자전거를 탈때 처음으로 자동차를 운전할때. 부모는 옆에서 지켜만 봅니다. 도와주고 싶지만, 어차피 혼자 헤쳐나가야할 ... 10	울동네	서마사	0	72	2018.01.26
101	생활	체리 파이 from Twin P... 머 찍을 것도 없도 날은 드럽게 춥고... 남부라더니 왤케 추운지.... 건조하긴 또 서부를 능가하고... 암튼 딸래미 방학에 시간을 때우다가 트윈픽스에 대한 이야... 5	울집	kulzio	0	1276	2014.01.03
100	생활	뒷마당 몇년전에 포이즌 아이비로 엄청 고생한 후로는. 뜰에는 아에 나가지 않고 있다보니. 뒤마당이...개판이 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기들이 오면 태워주... 7	울집 뒷마당	서마사	0	62	2016.08.15
99	생활	딸애 사진클래스 과제 ... 딸애 학교 사진클래스에서... 필카 흑백 사진... 8	울집!	kulzio	0	1275	2013.12.20
98	생활	이것 저것 여기 저기 힌색 꼬리? 방귀 ? 졸지 말고 보초 잘 서라...뒤에서 보고 있다 잉~~ 엿보기... 커피 냄세 가족. 퇴근길 ( 노크로스 )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자..아자 아자.. 9	이곳 저곳..내 내와바리	서마사	0	84	2018.04.23
97	생활	흑과백 2	이곳저곳	파랑새	1	62	2016.12.16
96	생활	다람살라..	인도 다람살라 ..	또다른나유	0	34	2023.07.02
95	생활	자동차 정비소 엔진 오일 교환하려고 동네 자동차 정비소에 와서. 쭈구리고 앉아서 이것도 찍어 보고. 저것도 찍어보고. 정비소 아저씨 한마디.. 아..뭘 찍어요? 지저분한것... 12	자동차 정비소	서마사	0	101	2016.01.11
94	생활	아침 햇살 3	잭슨다리에서	파랑새	3	59	2021.08.22
93	생활	불만과 번뇌 찍을때는 왼쪽녀석이 사진기를 보는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셔터가 더 빨랐읍니다. 7	전차역	유타배씨	0	193	2014.06.24
92	생활	홧팅!! 부자지간 같아요.. 젊은이가 바퀴달린 신발신고 미끄러져들어오는걸 찍고 있더라구요..홧팅!!	제퍼슨 기념관..	또다른나유	2	43	2023.09.06
91	생활	광장시장 24	종로 5가	max	2	96	2016.04.22
90	생활	장미 2	집	기억이란빈잔에	0	44	2017.08.24
89	생활	자의 용도 카메라, 렌즈 어뎁터, 키보드, 마우스... 뭘 하고 있는지 대충 짐작이 가시겠죠? 그러면 자의 용도는?? . . . . . . 맞추셨나요?? . . . . . 핸슨 퇴치용입니다..... 11	집	kulzio	0	324	2014.04.08
88	생활	새 렌즈 새 렌즈가 도착했습니다. Rokinon 85mm 1.4 for Canon! 이 때문에 나중 나중 나중에 풀 프렘 갈 때, 캐논으로 가게 될 지는 두고 봐야 겠구요. 처음 시도해 보는 ... 2	집	보케	0	285	2014.12.29
87	생활	소품 집에서 심심하고 나가기는 귀찮고 해서 셔터 위치 확인 겸해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찍고 보니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버리기 전에 페이지 수 하나 추가한다... 5	집	영민아빠	0	74	2015.08.22
86	생활	난 패밀리 리유니언하는바람에 근처 프레쉬 마켓에서 공수해온 친구. 한달을 못넘기고 모두 보내 버리는 이전의 경험때문에 가기전 자취나마 남겨 볼까... 7	집	max	0	78	2016.06.10
85	생활	오래된 편지 회원님들은 보석 같은 눈 사진을 올리시는 날... 벽난로 앞에 딱 붙어 사진들이랑 편지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서마사님의 사서고생의 모임에 처음 참석하... 24	집	판도라	1	111	2017.01.07
84	생활	아들과 개 짤방용. 아들과 개 한가한 시간... 6	집	공공	0	71	2019.01.19
83	생활	아내가 요즘 사는 이유 이제 아들은 다 커서 말 안듣고, 아내가 요즘 사는 낙이랍니다. 6	집	공공	1	68	2019.03.03
82	생활	강아쥐 목욕 날 강아쥐 목욕날 입니다. 9	집	공공	1	78	2019.04.06
81	생활	필름 한 회원분이 필름을 잔뜩 주셨습니다. 오호... 이럴게 좋을 수가. 유통기한이 30년 지난 것. 20년 10년 지난 것들이지만 요즘에는 유통 기한 지난 필름을 일부러... 10	집	공공	0	84	2020.07.12
80	생활	에스코는 오늘도 취침중 9	집	Fisherman	0	95	2020.11.18
79	생활	겨율 아침에 밖을 보니 자동차에 하얀 서리가 끼어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써 놓았습니다.. 이제는 영어도 짝퉁인데 ,, 한글도 가물가물 인가 봅니다. 한글도 짝퉁이 ... 8	집	공공	2	51	2020.12.03
78	생활	Happy New Year 2022 년 !!! 오리지날 Luminar 보정본 6	집	Fisherman	0	114	2022.01.01
77	생활	사이비 라이카교 입당당당 흑백모드에서 콘트라스트 +3 샤프 +2로 짝퉁 라이카임돠~ 여기서 라이카 뽐뿌 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끝! 28	집	Fisherman	0	70	2022.03.29
76	생활	Big and Small BIG & small Pear Pair KEH 7	집 ㅠㅠ	보케	2	73	2022.02.23
75	생활	도시농부 요즘은 COVID-19덕분에 아침 저녁으로 땅을 파며 농사를 짓는 도시농부가 되었습니다... 2주전에 씨를 뿌린 베이즐이 나오기 시작을 했고... 깻잎도 자라고 있습... 4	집 뒤뜰	keepbusy	0	44	2020.04.03
74	생활	우연히 잡힌 놈. 집 뒷마당에서 우연히 잡은 번개네요. 아주 예쁜 형태의 번개는 아니었지만, 그리고 좀만 어두웠으면 더 좋은 사진이 나왔을텐데... 5	집 뒷마당.	난나	3	65	2020.06.29
73	생활	눈 내린 아침 산책 div> 추운 아침에 개와 함께 산책. SIGMA DP1M 10	집 앞	서마사	0	61	2017.01.07
72	생활	봄소식 3	집 앞 조그만 정원	Edwin	2	40	2022.03.01
71	생활	수철이와 함께.. 집에만 있는 수철이를 꼬셔 집 주변으로 출사 다녀왔습니다. 수철이는 얼마 전 Garage sale 에서 50전 주고 입양했습니다. 녹이 많이 쓸었지만 있는 그대로.. 13	집 주변	Espresso	0	2370	2013.11.07
70	생활	즐거운 성탄절 !! 6	집 주변	파랑새	1	50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