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쉽게 배달되는 음식이 피자말고 또 무었이 있을까요? 가끔 시켜먹고는 싶어도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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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눔의 피자마져도 미국것은 아니라네요... 오리지날 미국음식은 생고기 구워먹는 바베큐... 음식에 있어서는 야생이 있는 미국음식... 정말 시켜먹을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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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고 보니 핏짜 말고 배달되는 음식을 본적이 없군요.....
단체 주문하면 도넛, 샌드위치 같은 것은 배달을 해주긴 하던데 1~2인분을 배달해 달라고 하면 콧방귀도 안뀌겠죠?
가끔 머스탱에 도미노피짜 모자 얹어놓고 배달다니는 차를 보면 좀 우습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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