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 China Town의 BBQ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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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킹 덕..... 다양한 음식 문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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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사진으로 보면 마치 바리스타인 줄... ㅎㅎ
히치콕의 새라는 영화는 중국에선 만들어 질 리가 없는 영화... 네발 달린 건 식탁과 자동차 빼고 다 먹는다는.... 물론 날개 달린 건 예외없이 호로록!!!
홍콩에선 온 거리에서 보는 익숙한 광경... 머리 붙은 놈도 머리 없는 놈도...... 그 중에 베이징덕은 고급 중의 고급..
참고로 베이징덕의 베이징은 만다린.. 중국 공통어! 페킹덕이 페킹은 광동어.. 페킹덕으로 더 알려진 이유는 광동어가 기본어인 홍콩때문..... 물론 둘 다 북경을 이르는 말 임다요.. -
저도 처음에는 좀 부담스러웠는데 자꾸 보니... 그런데 맛은 닭이 더 좋은 듯한 초딩입맛.
일하시는 분의 얼굴에서 느끼는 분위기와 걸린 오리들의 표정이 어딘가 닮은 듯.... 느낌으로.. -
유리창 넘어로 찍으셨나 보죠? 요리사가 중국풍이 안나네요, 그래서 바리스타로 착각도 하신모양입니다. 검읏검읏한 오리고기가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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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먹을것에 대한 존중이지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죠..머리든 몸통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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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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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중국에 냉장고 보급이 된 것이 오래되지 않았기도 하고 원래 냉동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잡은지 얼마 안된 생고기만 요리를 하지요...
그러다 보니 중국의 음식점 입구 한켠은 조류, 어류 및 작은 동물과 뱀들까지 있는 작은 동물원에서 직접 요리감을 고릅니다.
가끔 악어나 파충류 등도 있으니 입맛대로 고르시면 됩니다....ㅋㅋ
작은 전갈튀김과 뱀 갈비살 구이는 나름 미식가들을 만족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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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라난 분들을 보면 물고기 머리가 달려나오는 것도 공포스러워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냅킨으로 머리를 덮고 먹던 분이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