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침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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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예전에는 카탈로그를 무척 좋아했고 많았었죠.
음반회사별로 나오는 카탈로그,
전자제품 판매처에서 보내주는 카탈로그
이제는 보내주는곳도 거의 다 없고.
설령 보내줘도 들쳐보지도 않네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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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고 얼른 다시 도로가져 오셨죠? 행여 안들춰 보실까? 다음에 살것이 있는 페이지 잘 접어둔것이 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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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리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이제 카탈로그 책은 못봐요..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책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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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차, 어르신을 또 몰라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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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으로 들어오는 빛이 좋습니다~
아늑하고 포근한 엄마의 방 같습니다 ^^
잡지책 안에 비상금 넣으신거 아니시죠?ㅎㅎ -
네가 아무리 단순해도 그렇게 허술하게 비상금을 관리할리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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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 들고 오다 BXX로 시작되는 카탈로그는 바로 쓰레기통으로 넣어 버립니다. 아도XX는 카탈로그보내지 않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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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에 마음을 비우셨군요, 이제 하산을 하셔도 되시겠읍니다. 저는 한 6개월 모셔두다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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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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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저 카타로그로 작품을 생각해 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그러나 작품이 되었군요. 작가의 생각이 많이 담겨있는...
사진의 소재가 된 카타로그가 빛을 받았네요. 서마사님께는 혹시 모든 기종을 사지말고 당분간 빌려만 해 주는 그런 플랜이 있으면 딱! 맞겠는데..그럼 엄청 바쁘실 건데...(아닌가요? ^^) -
와..그것 대박 아이디어 이네요...몇달만 빌려쓰고 돌려주고...또 신상 나오면 빌려쓰고...
쩝....누가 그런짓을 하겠어요 ...파워블러그도 아닌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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