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R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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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날씨가 추워서 새벽에 못나가 보다가
오늘 아침에 화장실에 간김에 옷입고 나가서 사진 찍어 보았습니다.
렌즈는 Tokina 16-28mm 2.8 이 수고해주었습니다.
Tokina 만쉐이..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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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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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입니다.. 내 나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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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추겔가면 떡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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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바리...ㅊㅊ만 주신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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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광각으로 시원한 느낌나게... 좋습니다! ㅊㅊ -
그리스는 못가봤지만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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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을 보러 Rome에 있는 화장실을 가셨다는 말인거죠?
역시 대인배는 틀리다니깐요.
나무, 성전을 떠올리는 건축물, 떠오르는 태양, 조각상... 아름다운 조합입니다. -
볼일 보고 앉아 있다 일어나니 ROME 이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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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화장실에 간김에 옷입고 나가서.."
화장실에 어떤 옷을 입고 가시기에~ ???? -
화장실용 빨간 파자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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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혹은...
화장실에서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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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Rome 인가요?
혹시 Rome GA ?
저가 그곳에서 약 30 년간 살았거든요. -
다운타운 강변에 있는 공동묘지입니다...
Myrtle Hill Cemetery -
어이구 진짜 나와바리 이신 분이 계셨군요...제가 좋아하는 사진 포인트가 많은 곳이라서 매우 즐겨 방문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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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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