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가면
사진기에 담아보고 싶었던것들이 있었죠.
브루클린 다리위에 연인들을 담아 보고 싶었고.
센트럴 공원에서 보트 놀이 하는 연인들도.
밖이 보이는 창문에 실루엣을 담아보고 싶었고.
커다란 광고판을 담아보고도 싶었죠.
소호거리의 낙서도 담아보고 싶었었죠.
Shot Location |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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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