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개가 싹싹 핧아먹은 빈 개 밥그릇.
마누라 싸준 점심 도시락 가방
역시 남자는 핑크색이죠...
자 오늘도 때돈 벌러
힐러리 한스의 음악과 함께...
출발~~~~~
일년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티켓 확보.
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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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마누라 싸준 점심 도시락 가방
역시 남자는 핑크색이죠...
자 오늘도 때돈 벌러
힐러리 한스의 음악과 함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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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