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번개에 4명이나 함께 1시간 정도 little five point를 둘러보았습니다.
little five point 의 좋은 점은 매번 갈때마다 벽에 그려진 Graffiti 가 바뀌어서 마치 새로운 곳에 온 느낌 때문입니다.
젊은 사람들 보는 즐거움도 물론 좋고요.
몇개의 스냅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Shot Location | little five p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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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 번개에 4명이나 함께 1시간 정도 little five point를 둘러보았습니다.
little five point 의 좋은 점은 매번 갈때마다 벽에 그려진 Graffiti 가 바뀌어서 마치 새로운 곳에 온 느낌 때문입니다.
젊은 사람들 보는 즐거움도 물론 좋고요.
몇개의 스냅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